세월호 참사 실종자 가족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연 ‘세월호 인양 촉구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세월호 참사 실종자 가족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연 ‘세월호 인양 촉구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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