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인양되는 가거도 추락 헬기…시신 2구도 확인

등록 2015-03-20 10:28수정 2015-03-20 10:40

전남 신안 가거도 해상에서 추락한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목포항공대 소속 헬기 B-511 동체가 사고 발생 일주일 만인 20일 인양되고 있다. 해군3함대 제공
전남 신안 가거도 해상에서 추락한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목포항공대 소속 헬기 B-511 동체가 사고 발생 일주일 만인 20일 인양되고 있다. 해군3함대 제공
전남 신안 가거도 해상에서 추락한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목포항공대 소속 헬기 B-511 동체가 사고 발생 일주일 만인 20일 인양되고 있다. 해군3함대 제공
전남 신안 가거도 해상에서 추락한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목포항공대 소속 헬기 B-511 동체가 사고 발생 일주일 만인 20일 인양되고 있다. 해군3함대 제공
전남 신안 가거도 해상에서 추락한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목포항공대 소속 헬기 B-511 동체가 사고 발생 일주일 만인 20일 인양되고 있다. 해군3함대 제공
전남 신안 가거도 해상에서 추락한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목포항공대 소속 헬기 B-511 동체가 사고 발생 일주일 만인 20일 인양되고 있다. 해군3함대 제공
전남 신안 가거도 해상에서 추락한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목포항공대 소속 헬기 B-511 동체가 사고 발생 일주일 만인 20일 인양되고 있다. 해군3함대 제공
전남 신안 가거도 해상에서 추락한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목포항공대 소속 헬기 B-511 동체가 사고 발생 일주일 만인 20일 인양되고 있다. 해군3함대 제공
해경은 20일 가거도 해상에서 추락한 해경 헬기 동체를 인양했다. 헬기 안에서 실종자 시신 2구도 발견됐다.

20일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와 해군 등에 따르면, 해군 심해잠수사들이 새벽 1시께부터 해저에 가라앉은 헬기 동체 결박 작업을 하던 중 동체 안에서 시신 2구도 찾았다. 시신은 기장인 최승호(52) 경위와 부기장 백동흠(46) 경위로 확인됐다.

마지막 실종자인 응급구조사 장용훈 순경은 동체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해경은 항공기, 함정, 어선 등을 동원, 장 순경에 대한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