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 가거도 해상에서 추락한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목포항공대 소속 헬기 B-511 동체가 사고 발생 일주일 만인 20일 인양되고 있다. 해군3함대 제공
전남 신안 가거도 해상에서 추락한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목포항공대 소속 헬기 B-511 동체가 사고 발생 일주일 만인 20일 인양되고 있다. 해군3함대 제공
전남 신안 가거도 해상에서 추락한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목포항공대 소속 헬기 B-511 동체가 사고 발생 일주일 만인 20일 인양되고 있다. 해군3함대 제공
전남 신안 가거도 해상에서 추락한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목포항공대 소속 헬기 B-511 동체가 사고 발생 일주일 만인 20일 인양되고 있다. 해군3함대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