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기온이 섭씨 21.9도까지 오른 20일 오후 명동에서 행인들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올해 들어 가장 따뜻한 봄 날씨를 즐기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서울 낮기온이 섭씨 21.9도까지 오른 20일 오후 명동에서 행인들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올해 들어 가장 따뜻한 봄 날씨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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