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 대성전에서 열린 2015년도 봄철 ‘석전대제’에서 사단법인 일무보존회 회원들이 ‘팔일무’를 추고 있다. 석전은 성균관과 전국 234개 향교에서 해마다 음력 2월과 8월 두차례 공자를 비롯한 유교의 성현 39위에게 제사를 올리는 유교에서 가장 큰 의식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돼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 대성전에서 열린 2015년도 봄철 ‘석전대제’에서 사단법인 일무보존회 회원들이 ‘팔일무’를 추고 있다. 석전은 성균관과 전국 234개 향교에서 해마다 음력 2월과 8월 두차례 공자를 비롯한 유교의 성현 39위에게 제사를 올리는 유교에서 가장 큰 의식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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