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종묘대제가 3일 서울 종묘 정전에서 봉행돼 신에게 첫번째 술잔을 올리고 신명에게 고하는 축문을 읽는 의식인 초헌례를 하고 있다.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종묘대제가 3일 서울 종묘 정전에서 봉행돼 신에게 첫번째 술잔을 올리고 신명에게 고하는 축문을 읽는 의식인 초헌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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