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동생을 태운 ‘타요버스’를 밀며 결승점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만 5살 이하 다자녀를 둔 500가족을 초대해 열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10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동생을 태운 ‘타요버스’를 밀며 결승점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만 5살 이하 다자녀를 둔 500가족을 초대해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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