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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청와대, 국민연금 논의 반대하는 진짜 이유?

등록 2015-05-11 08:49수정 2015-05-11 08:50

5월 11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5월 11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3·4면] 국민연금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 선두엔 청와대가 있습니다. ‘보험료 인상’을 “세금폭탄”이라며 ‘국민연금 갈등’을 키우는 이유가 뭘까요?  

청와대는 국민연금 논의를 왜 반대할까?
‘보험료 폭탄’ 괴담 흘리는 청와대… 새정치 “책임자 처벌해야”

 

2. [2면] 아시아 여성 노동자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위로공단>으로 국내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베네치아 비엔날레 은사자상을 받은 임흥순 작가는 “40년 동안 시다로 일해 온 어머니의 삶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다’의 아들이 어머니에게 바친 ‘다큐’…세계를 울리다
‘암중모색’ 골목 지나…‘물오른’ 한국미술 고동치다

 

3. [18면] 네팔에 강진이 닥쳤을 때, 이웃나라 인도와 중국이 네팔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인도와 중국의 구호 노력이 경쟁적인 이유는 뭘까요? 인도적 지원에 적극적인 미국의 속내도 알아봤습니다.

‘네팔을 내 품에’… 중국-인도 ‘지진 구호’ 자존심 경쟁

 

4. [19면] 세월호 참사 이틀 뒤, 단원고 교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아내는 정부를 상대로 남편의 순직 인정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는데요. 죄책감으로 자살에 이르게 된 그는 순직을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단원고 교감선생님의 ‘자살’…‘순직’ 인정 받을까?

 

5. [26면] 요즘 드라마는 ‘신 스틸러’(Scene Stealer)들이 맹활약중입니다. 잠깐 나와도 주연 못지않은 존재감을 발휘하는 조연이나 단역이 눈길을 끄는데요. 이들의 남다른 ‘성공 비법’을 확인해보세요.  

너만 보인단 말이야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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