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5월25일)을 앞두고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열린 동자승 삭발 수계식에서 머리를 깎은 한 동자승(맨 왼쪽)이 어색한 듯 머리를 매만지며 다른 동자승을 바라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부처님 오신 날(5월25일)을 앞두고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열린 동자승 삭발 수계식에서 머리를 깎은 한 동자승(맨 왼쪽)이 어색한 듯 머리를 매만지며 다른 동자승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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