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회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월성 1호기, 고리 1호기의 폐쇄와 영덕·삼척 신규 원전 백지화 등을 촉구하며 오는 6월13일 ‘탈핵 시민 행동의 날’을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회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월성 1호기, 고리 1호기의 폐쇄와 영덕·삼척 신규 원전 백지화 등을 촉구하며 오는 6월13일 ‘탈핵 시민 행동의 날’을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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