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주기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망월동 5·18민주묘역을 찾은 고 안명복씨의 어머니 김금란씨가 아들의 묘비를 붙들고 오열하고 있다. 광주/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제35주기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망월동 5·18민주묘역을 찾은 고 안명복씨의 어머니 김금란씨가 아들의 묘비를 붙들고 오열하고 있다.
광주/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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