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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오늘부터 어른…한옥마을에서 전통성년례 열려

등록 2015-05-18 15:40수정 2015-05-18 15:40

성년의 날인 18일 오전 서울시 중구 필동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에서 외국인 참가자들이 밝게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성년의 날인 18일 오전 서울시 중구 필동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에서 외국인 참가자들이 밝게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성년의 날인 18일 오전 서울시 중구 필동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에서 참가자들이 족두리 맨 머리 맵시를 가다듬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성년의 날인 18일 오전 서울시 중구 필동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에서 참가자들이 족두리 맨 머리 맵시를 가다듬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성년의 날인 18일 오전 서울시 중구 필동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에서 참가자들이 시작 전 큰절을 연습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성년의 날인 18일 오전 서울시 중구 필동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에서 참가자들이 시작 전 큰절을 연습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성년의 날인 18일 오전 서울시 중구 필동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에서 참가자들이 마음을 가다듬으며 행사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성년의 날인 18일 오전 서울시 중구 필동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에서 참가자들이 마음을 가다듬으며 행사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성년의 날인 18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서울시 주최 성년의 날 기념식과 전통성년례 재현 행사가 열렸다.

성년의 날은 만 19세가 된 젊은이들에게 일정 의례를 통해 성인이 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날이다. 우리나라는 1973년부터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고, 1985년부터 지금처럼 5월 셋째 월요일에 성년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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