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한겨레] 홍준표·이완구 봐주는 건가요?

5월21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5월21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1·3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개성방문이 무산된 가운데 반 총장은 “(대선) 여론조사에서 저를 포함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정치권 안팎의 전망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 반기문 대망론 ‘북풍’이 제동?
▶ 바로가기 : 반기문 ‘미사일 비판’ 빌미 된듯…북한 “유엔 내정 간섭” 반발
▶ 바로가기 : 하루만에 말바꾼 북한…반기문 개성공단행 무산

2.［5면］ 검찰은 홍준표 경남 지사와 이완구 전 총리를 봐주려는 모양입니다. 구속수사의 사유인 ‘증거인멸 우려’에 해당되는데, 왜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을까요? 　

▶ 바로가기 : 검찰, 새누리 대선자금 더딘 수사…홍준표 불구속 ‘봐주기’ 논란도

3. ［8면］ <전태일 평전>의 저자이자 인권변호사인 조영래 변호사의 25주기를 맞아 후배들이 그를 기리기 위한 추모사업을 시작합니다. 　

▶ 바로가기 : 인권변호사 조영래, 후배들 ‘표상’으로 되살린다

4. ［19면］ 인터넷 방송을 봤던 시청자들은 일주일 뒤에야 나오는 본방송을 볼까요? <문화방송>(MBC)의 예능 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이야깁니다. 　

▶ 바로가기 : 올드미디어 존재감 새삼 일깨우는 ‘마리텔’

　

5. ［29면］ 5월21일은 ‘부부의 날’입니다. 남편과 아내가 하루에 15초만 투자하면 15년 아니 그 이상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비법이 있다는데요. 직접 확인해보세요.　

▶ 바로가기 : [왜냐면] ‘부부 사랑’ 위한 매일 15초 운동 / 허찬란

박수진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