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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화마와 사투’ 소방대원…김포 제일모직 창고 큰불

등록 2015-05-25 11:31수정 2015-05-25 17:18

25일 새벽 2시20분께 김포 고촌읍 제일모직 물류창고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길이 사그러지지 않아 소방관들과 헬기가 낮까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포/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5일 새벽 2시20분께 김포 고촌읍 제일모직 물류창고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길이 사그러지지 않아 소방관들과 헬기가 낮까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포/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5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제일모직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물류창고 화재는 오전 2시16분께 발생, 3시간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경비직원 1명이 숨졌다.

소방 당국은 소방장비 124대와 인원 613명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지만, 내부에 있던 수백t의 의류 등에 불이 옮겨붙어 잔불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25일 새벽 2시20분께 김포 고촌읍 제일모직 물류창고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길이 사그러지지 않아 소방관들과 헬기가 낮까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포/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5일 새벽 2시20분께 김포 고촌읍 제일모직 물류창고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길이 사그러지지 않아 소방관들과 헬기가 낮까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포/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5일 새벽 2시20분께 김포 고촌읍 제일모직 물류창고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길이 사그러지지 않아 소방관들과 헬기가 낮까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포/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5일 새벽 2시20분께 김포 고촌읍 제일모직 물류창고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길이 사그러지지 않아 소방관들과 헬기가 낮까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포/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5일 새벽 2시20분께 김포 고촌읍 제일모직 물류창고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길이 사그러지지 않아 소방관들과 헬기가 낮까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포/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5일 새벽 2시20분께 김포 고촌읍 제일모직 물류창고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길이 사그러지지 않아 소방관들과 헬기가 낮까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포/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5일 새벽 2시20분께 김포 고촌읍 제일모직 물류창고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길이 사그러지지 않아 소방관들과 헬기가 낮까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포/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5일 새벽 2시20분께 김포 고촌읍 제일모직 물류창고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길이 사그러지지 않아 소방관들과 헬기가 낮까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포/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사진·동영상 김포/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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