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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광화문 지키는 영국 왕실 근위병

등록 2015-05-28 13:47수정 2015-05-28 18:27

주한 영국대사관과 영국항공이 함께 ‘그레이트 브리튼 왕실근위병 포토행사‘를 실시,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앞에서 영국여왕 생일을 기념해 방한한 영국왕실 근위병들이 경복궁 현판 앞에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주한 영국대사관과 영국항공이 함께 ‘그레이트 브리튼 왕실근위병 포토행사‘를 실시,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앞에서 영국여왕 생일을 기념해 방한한 영국왕실 근위병들이 경복궁 현판 앞에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영국여왕 생일을 기념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광화문 앞에서 영국항공과 영국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영국항공, 그레이트 브리튼 왕실근위병 포토행사’가 열려 영국왕실 근위병들이 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영국여왕 생일을 기념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광화문 앞에서 영국항공과 영국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영국항공, 그레이트 브리튼 왕실근위병 포토행사’가 열려 영국왕실 근위병들이 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앞에서 영국여왕 생일을 기념해 방한한 영국왕실 근위병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다 더위에 지쳐 앉아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앞에서 영국여왕 생일을 기념해 방한한 영국왕실 근위병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다 더위에 지쳐 앉아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8일 오전 서울 경복궁 광화문 앞에서 ‘그레이트 브리튼 왕실근위병 포토행사’가 열렸다. 이날 영국항공과 영국대사관은 영국여왕 생일을 기념해 왕실 근위병을 초청, 시민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하는 이색 기회를 제공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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