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제24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대회’에서 한충목 상임행사위원장이 추모사에 앞서 민족민주열사들의 영정을 향해 묵념하고 있다. ‘민중이 주인 되는 세상’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민족·민주운동 과정에서 희생된 열사들의 정신을 되새기고 노동권 등 민주주의 기본권 수호를 위해 열렸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7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제24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제’에서 한충목 상임행사위원장이 추모사에 앞서 민족민주열사들의 영정을 향해 묵념하고 있다. ‘민중이 주인 되는 세상’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추모제는 민족·민주운동 과정에서 희생된 열사들의 정신을 되새기고 노동권 등 민주주의 기본권 수호를 위해 열렸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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