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심각한 가뭄입니다. 그러나 4대강 사업으로 확보했다는 11억7000톤의 물은 가뭄과는 무관한 모양입니다. ‘4대강’의 물은 가뭄해소에 전혀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뭄 빈발 지역으로 물길을 만드는데 또다시 수천억원을 써야 한다는데, 이거 ‘밑빠진 독에 물붓기’ 아닌가요?
■ 관련기사
[단독] ‘가뭄에 무용지물’ - 4대강 물…끌어다 쓰려 수천억 또 투입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96239.html
‘애물단지’ 녹조 줄이겠다며…낙동강 4개 보 첫 동시 방류
https://www.hani.co.kr/arti/society/area/696237.html 글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한겨레 [카드뉴스] 전체보기
http://pictorial.hani.co.kr/index.hani?sec=098
▶한겨레 뉴스그래픽
https://www.hani.co.kr/kisa/section-016000000/home01.html
[단독] ‘가뭄에 무용지물’ - 4대강 물…끌어다 쓰려 수천억 또 투입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96239.html
‘애물단지’ 녹조 줄이겠다며…낙동강 4개 보 첫 동시 방류
https://www.hani.co.kr/arti/society/area/696237.html 글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한겨레 [카드뉴스] 전체보기
http://pictorial.hani.co.kr/index.hani?sec=098
▶한겨레 뉴스그래픽
https://www.hani.co.kr/kisa/section-016000000/home01.html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