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며 바닥을 드러낸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소양호 청평사 선착장에서 예술가들이 21일 오후 목마른 대지에 비가 내려주길 하늘에 기원하는 기우제를 지내고 있다. 유진규 마임이스트 등 참석자들은 독특한 몸짓으로 성난 민심을 하늘에 전하는 난장을 펼치고 있다.춘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며 바닥을 드러낸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소양호 청평사 선착장에서 예술가들이 21일 오후 목마른 대지에 비가 내려주길 하늘에 기원하는 기우제를 지내고 있다. 유진규 마임이스트 등 참석자들은 독특한 몸짓으로 성난 민심을 하늘에 전하는 난장을 펼치고 있다.춘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며 바닥을 드러낸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소양호 청평사 선착장에서 예술가들이 21일 오후 목마른 대지에 비가 내려주길 하늘에 기원하는 기우제를 지내고 있다. 유진규 마임이스트 등 참석자들은 독특한 몸짓으로 성난 민심을 하늘에 전하는 난장을 펼치고 있다.춘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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