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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일제고사 보던 날 ‘두 풍경’

등록 2015-06-23 20:09

전국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들이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일제고사)를 치른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사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답안지에 이름을 쓰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전국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들이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일제고사)를 치른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사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답안지에 이름을 쓰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이날 오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일제고사 폐지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이날 오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일제고사 폐지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전국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들이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일제고사)를 치른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사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답안지에 이름을 쓰고 있다(위). 이날 오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일제고사 폐지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김성광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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