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조작과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프로농구 안양 케이지시(KGC)인삼공사의 전창진 감독이 25일 오전 서울 중부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승부 조작과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프로농구 안양 케이지시(KGC)인삼공사의 전창진 감독이 25일 오전 서울 중부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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