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색조명 분수에서 무더위 식히는 아이들. 연합뉴스
토요일인 4일에는 짙은 안개가 끼고 오후에는 볕이 뜨겁겠다.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서울과 경기도는 대체로 맑겠다. 강원도 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새벽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30도까지 올라 어제와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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