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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올 상반기 트위터 키워드는 바로 ‘이것’

등록 2015-07-07 11:01

사진 트위터 코리아 제공
사진 트위터 코리아 제공
사회 분야에선 ‘세월호’가 1위…‘메르스’, ‘성완종’ 뒤이어
“매너가 남자를…” 유행어 남긴 ‘킹스맨’은 TV·영화 분야 1위
뮤직 분야는 ‘방탄소년단’ 등 ‘남성 아이돌 그룹’이 독식
올해 상반기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는 ‘세월호’, ‘킹스맨’, ‘방탄소년단’이었다.

트위터 코리아는 7일 ‘2015년 상반기 분야별 톱 키워드’를 공개했다. △사회 △TV프로그램과 영화 △뮤직 등 세 분야로 나눠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트위터에서 언급된 단어의 수를 집계해 순위를 매겼다.

사회 분야에선 ‘세월호’가 1위를 차지했다. 참사가 발생하고 1년 2개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바뀐 것이 없는 상황에서 사회적 관심이 식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2위는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 3위는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었다. 요리 방송 열풍을 타고 ‘먹방’이 4위를 차지했고, 5위는 올해 초부터 인상된 ‘담뱃값’이었다.

TV프로그램과 영화 분야에선 영화 ‘킹스맨’이 1위를 차지했다. “매너가 남자를 만든다”는 유행어를 남긴 ‘킹스맨’은 영화진흥위원회 누적 관객 수(7월6일 기준) 612만 9691명으로 역대 37위의 기록을 남겼다. KBS 2TV의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 영화 ‘스물’이 2위와 3위를 기록했고, 영화 ‘강남 1970’. SBS 예능 ‘런닝맨’ 등이 뒤를 이었다.

뮤직 분야에선 남성 아이돌 그룹이 상위권을 독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했고, ‘빅스’, ‘엑소’, ‘갓세븐’, ‘틴탑’ 등이 뒤를 이었다.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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