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서울에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동구 호수공원 안 계단분수에서 한 아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10일 서울과 강원도, 경기 북부 일원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고, 경기도 연천의 한낮 온도가 34도까지 치솟았다. 고양/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올 들어 서울에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동구 호수공원 안 계단분수에서 한 아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10일 서울과 강원도, 경기 북부 일원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고, 경기도 연천의 한낮 온도가 34도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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