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서울 첫 폭염주의보…한낮 34도까지 치솟아

등록 2015-07-10 19:49수정 2015-07-10 21:02

올 들어 서울에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동구 호수공원 안 계단분수에서 한 아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10일 서울과 강원도, 경기 북부 일원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고, 경기도 연천의 한낮 온도가 34도까지 치솟았다.   고양/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올 들어 서울에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동구 호수공원 안 계단분수에서 한 아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10일 서울과 강원도, 경기 북부 일원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고, 경기도 연천의 한낮 온도가 34도까지 치솟았다. 고양/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올 들어 서울에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동구 호수공원 안 계단분수에서 한 아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10일 서울과 강원도, 경기 북부 일원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고, 경기도 연천의 한낮 온도가 34도까지 치솟았다.

고양/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단독] “명태균, 대통령실 취업 등 청탁 대가로 2억”…검찰 진술 확보 1.

[단독] “명태균, 대통령실 취업 등 청탁 대가로 2억”…검찰 진술 확보

강혜경 “말 맞추고 증거 인멸”…윤 부부 옛 휴대전화 증거보전 청구 2.

강혜경 “말 맞추고 증거 인멸”…윤 부부 옛 휴대전화 증거보전 청구

브루스 커밍스도 “김건희 수사·윤석열 하야” 3.

브루스 커밍스도 “김건희 수사·윤석열 하야”

“그냥 정우성 ‘아들’이다…‘혼외자’는 아이 아닌 부모 중심적 언어” 4.

“그냥 정우성 ‘아들’이다…‘혼외자’는 아이 아닌 부모 중심적 언어”

버려져 외려 드러난 죽음 ‘암장’...몇 명이 죽는지 아무도 모른다 5.

버려져 외려 드러난 죽음 ‘암장’...몇 명이 죽는지 아무도 모른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