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철거될 예정인 서대문 고가도로가 12일 오후 차량 통제로 텅 빈 모습을 보이고 있다. 44년 만에 철거되는 이 고가도로는 8월말까지 철거가 완료될 예정이며, 9월초에 2개 차로가 늘어난 왕복 8차로로 개통된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15일부터 철거될 예정인 서대문 고가도로가 12일 오후 차량 통제로 텅 빈 모습을 보이고 있다. 44년 만에 철거되는 이 고가도로는 8월말까지 철거가 완료될 예정이며, 9월초에 2개 차로가 늘어난 왕복 8차로로 개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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