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한겨레] 최저임금 ‘1만7천원’ 시대…그러나 먼 나라 미국 얘기

7월24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7월24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2면] 노조가 없는 패스트푸드 식당 노동자들이 연대 파업을 벌인 것인 역사상 처음이라고 합니다.

▶ 바로가기 : 미국 최저임금 ‘1만7천원 시대’…시간제 노동자들의 승리

　

2. [5면] 해킹팀으로부터 RCS를 구입·사용한 나라 중 우리나라만 호들갑이라는 여당 의원의 주장은 거짓입니다.

▶ 바로가기 : ‘국정원 해킹 사건’ 진실 또는 거짓

　

3. [3면] 올 2분기 경제성장률은 0.3%입니다. 석 달 전 최경환 부총리는 1%대 성장을 장담했습니다. 메르스와 가뭄 탓이 아니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 석달 전 ‘2분기 1% 성장’ 장담…정부·한은 또 ‘엉터리 전망’

　

4. [13면] 서울 지하철 전동차 안 임산부 배려석이 이달 말부터 새롭게 태어난다고 합니다.

▶ 바로가기 : 이래도 앉을까요?

　

5. [10면] MB 정권에 대한 수사, 이번 정부에서 가능할까요?

▶ 바로가기 : 김신종 영장 기각…자원외교 수사 이대로 매듭짓나

조승현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