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0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7월30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면] 한국의 재벌 승계 분쟁은 능력 검증 없이 후계자를 선정하는 승계방식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 바로 가기 : 10대 그룹 6곳서 ‘골육상쟁’…재벌의 ‘민낯’
▶ 바로 가기 : 현대 ‘왕자의 난’과 같은점 다른점, 노령 창업자 판단력 흐릴 때 발생
2. [2면] 한겨레가 격식을 깨고 좀 더 많은 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진화 중입니다. 재미있게!
▶ 바로 가기 : 일곱가지 재미가 쏟아지는 ‘미디어 카페’
3. [4면] 미국을 방문 중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이념 공세’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 바로 가기 : 김무성, 미국서 ‘진보-보수 편가르기’…“외교를 국내정치 수단 악용” 비판
4. [10면] 학원의 일요일 영업을 금지하는 ‘학원 휴일휴무제’와 관련한 토론회가 갑작스레 취소됐습니다. 국회가 이익집단의 반발을 의식해 발을 빼는 형국입니다.
▶ 바로 가기 : 학원 압박에 ‘일요일엔 학원 쉬자’ 말 못하는 국회
5. [19면] “집값이 얼마나 오를지, 지하철역에서 얼마나 가까운지, 교육환경이 어떻게 되는지” 이런 조건을 따지지 않는 ‘비주류’ 이웃을 찾습니다!
▶ 바로 가기 : “다르게 사실 분 찾습니다”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