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왜 이들은 체육관으로 모여든 것일까?

등록 2015-07-30 16:10수정 2015-07-30 16:46

2015 강정생명평화대행진. 제주/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2015 강정생명평화대행진. 제주/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2015 강정생명평화대행진. 제주/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2015 강정생명평화대행진. 제주/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2015 강정생명평화대행진. 제주/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2015 강정생명평화대행진. 제주/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2015 강정생명평화대행진. 제주/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2015 강정생명평화대행진. 제주/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2015 강정생명평화대행진. 제주/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2015 강정생명평화대행진. 제주/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카메라 뷰파인더로 바라본 체육관 풍경에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세월호 참사에 수개월 동안 힘겹게 바라보았던 진도 체육관이 눈앞에 펼치진 듯해서다. 사진 속 체육관 사람들은 지난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제주해군기지 건설 중단과 평화를 열망하며 제주시청을 출발해 해군기지 건설 현장인 강정 마을까지 ‘강정생명평화대행진’에 걷고 있는 시민들이다.

한낮의 땡볕에서 잠시 지친 몸을 쉬고 있는 것이다. 힘없고 슬픈 백성들은 왜 가마솥 같은 체육관으로 모여든 것일까. 세월호 유가족들의 진도 체육관과 다른 상황이지만 가슴속으로 스며드는 느낌은 같은 풍경처럼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정부도, 해군도, 국회도, 법원도, 이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지 않았던 시간이 다음달 3일이면 3,000일이 되어 간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