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두고 열린 ‘제4회 대학 합격기원 타종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보신각종에 손을 대고 가족의 대학 합격 등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한 수험생과 가족들로 이날 수능을 무사히 치르도록 기원하는 소원지를 함께 작성한 뒤 보신각종을 타종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두고 열린 ‘제4회 대학 합격기원 타종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보신각종에 손을 대고 가족의 대학 합격 등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한 수험생과 가족들로 이날 수능을 무사히 치르도록 기원하는 소원지를 함께 작성한 뒤 보신각종을 타종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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