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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소녀의 눈물…1190번째 수요집회 열려

등록 2015-08-05 16:19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 1190차 정기 수요집회가 5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려 청주 청원고 이윤진 학생이 자유발언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 1190차 정기 수요집회가 5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려 청주 청원고 이윤진 학생이 자유발언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 1190차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 1190차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 1190차 정기 수요집회에서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 1190차 정기 수요집회에서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 1190차 정기 수요집회에서 인천 효성남초등학교 학생들이 할머니에게 손수 만든 손팻말을 전달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 1190차 정기 수요집회에서 인천 효성남초등학교 학생들이 할머니에게 손수 만든 손팻말을 전달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190차 정기 수요집회가 5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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