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가 온 나라를 감싸고 있지만 세월은 어김없이 흘러가고 있다. 절기상 입추(8일)를 사흘 앞둔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파란 하늘 아래 노각이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찜통더위가 온 나라를 감싸고 있지만 세월은 어김없이 흘러가고 있다. 절기상 입추(8일)를 사흘 앞둔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파란 하늘 아래 노각이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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