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5도로 올해 들어 처음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가마솥더위가 기승을 부린 7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해바라기 꽃밭을 찾은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상청은 입추인 8일에는 기온이 다소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다. 양평/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5도로 올해 들어 처음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가마솥더위가 기승을 부린 7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해바라기 꽃밭을 찾은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상청은 입추인 8일에는 기온이 다소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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