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오른쪽 둘째)가 1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광복 70돌 기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임상미술치료 작품전’에서 미술치료를 진행한 김선현 대한트라우마협회 이사장(왼쪽)의 설명을 듣고 있다. 왼쪽 그림들은 김화선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그린 것이다. 오른쪽은 이 행사를 주최한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이용수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오른쪽 둘째)가 1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광복 70돌 기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임상미술치료 작품전’에서 미술치료를 진행한 김선현 대한트라우마협회 이사장(왼쪽)의 설명을 듣고 있다. 왼쪽 그림들은 김화선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그린 것이다. 오른쪽은 이 행사를 주최한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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