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형무소를 방문, 추모비 앞에서 무릎을 꿇고 고인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광복 70주년을 앞둔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형무소를 찾아, 유관순 열사가 수감됐던 감방 앞에서 헌화한 뒤 손을 모아 예를 갖추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형무소를 방문해 독립운동가들이 투옥됐던 옥사를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