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한겨레] 70번째 광복절, ‘애국자’ 전성시대?

8월15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8월15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6면] “일본이 동아시아의 일원이기를 포기한 아베 담화는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남을 것이다.”

▶바로가기 : “식민 지배 명시적 표현 없어…모욕적 담화”

2. [7면] 훈격이 낮아서 역대 대통령의 헌화를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바로가기 : 국회의원 장모도 받는데…유관순은 왜 대통령 화환 못 받나

　

3. [9면] 친일 부친 관련 질문은 이제 그만? 그럼 애국자 흉내도 이제 그만~.

▶바로가기 : ‘애국 행보’ 김무성, 부친 친일 논란엔 침묵

　

4. [9면] 비무장지대에서 지뢰가 터졌는데도 대통령 대면보고는 없었습니다.

▶바로가기 : ‘지뢰 폭발’ 보고 시점 진실 공방

5. [8면] 아빠와 1만원으로 장보고 엄마 식사 대접하기, 땀 한방울 떨어질 때까지 청소하기, 팔씨름·오목 해보기 등의 숙제를 내는 선생님. 만나본 적이 있나요?

▶바로가기 : “자녀를 나무젓가락도 못 쪼개는 ‘생활 바보’로 만들지 마세요”

조승현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