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을 위한 수중 조사에 19일부터 투입되는 중국 상하이 샐비지 컨소시엄의 1만t급 바지선 ‘달리하오’습. 2500t의 크레인을 장착하고 있다. 사진 해양수산부 제공
세월호 인양을 위한 수중 조사에 19일부터 투입되는 중국 상하이 샐비지 컨소시엄의 1만t급 바지선 ‘달리하오’습. 2500t의 크레인을 장착하고 있다. 사진 해양수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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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8-16 17:02수정 2015-08-16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