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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날씨] 다시 찾아온 ‘땡볕’…대부분 지역서 ‘늦더위’ 기승

등록 2015-08-16 23:59수정 2015-08-17 00:18

곳곳 비소식도
8월의 절반이 지났지만 여전히 무덥겠다.

월요일인 17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제주도와 남해안은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겠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강원도영동은 동풍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아침부터 낮 사이에 가끔 비(강수확률 70%)가 오고, 제주도와 경남해안, 경북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새벽까지 비(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3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다. 반면 동해안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특히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덥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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