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맹희 씨제이그룹 명예회장의 발인식이 열린 20일 오전 서울 중구 연건동 서울대학교 장례식장에서 이 명예회장의 손자 이호준(앞줄 오른쪽, 이재환 대표의 아들)씨와 손녀사위인 정종환(앞줄 왼쪽, 이재현 씨제이 회장 딸의 남편)씨가 위패와 영정을 들고 영결식이 열리는 서울 중구 필동 씨제이 인재원으로 향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이맹희 명예회장의 발인식이 열린 20일 오전 서울 중구 연건동 서울대학교 장례식장에서 참석자들이 위패와 영정을 들고 영결식이 열리는 씨제이 인재원으로 향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이맹희 명예회장의 운구차가 20일 오전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떠나 영결식이 열리는 씨제이 인재원으로 향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김창성 전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0일 씨제이 인재원에서 열린 ‘고 이맹희 씨제이 명예회장 영결식’에서 추도사를 낭독하고 있다. 씨제이 그룹 제공
20일 오전 서울 필동 씨제이 인재원에서 이맹희 명예회장 영결식이 끝난 뒤 영구차가 장지로 떠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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