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일방통행인’ 박근혜 대통령의 ‘정해진 답’엔 이유가 있습니다. ‘자나깨나 나라 걱정뿐’이라는 그가 진정 고민중인 걱정거린 뭘까요?
▶원기사 : [편집국에서] 대통령의 ‘답정너’ / 이제훈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705590.html
기획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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