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호 태풍 ‘고니’가 물러간 2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 엔(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과 하늘이 모처럼 쾌청하다. 바람도 선선해 초가을 느낌이 물씬 났다. 서울시기후환경본부는 이날 미세먼지 농도가 올해 여름 들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제15호 태풍 ‘고니’가 물러간 2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 엔(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과 하늘이 모처럼 쾌청하다. 바람도 선선해 초가을 느낌이 물씬 났다. 서울시기후환경본부는 이날 미세먼지 농도가 올해 여름 들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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