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이력서에 첨부할 사진을 찍기 위해 길게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 서울 중구·종로구·용산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 소재 기업체 40여곳이 참여해 700여명을 채용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이력서에 첨부할 사진을 찍기 위해 길게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 서울 중구·종로구·용산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 소재 기업체 40여곳이 참여해 700여명을 채용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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