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부터 발생한 한강의 녹조가 처서가 지난 뒤에도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30일 오후 서울 마포대교 북단 아래 한강에서 횐뺨검둥오리가 녹색 페인트를 뿌린듯한 강물 위에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지난 7월부터 발생한 한강의 녹조가 처서가 지난 뒤에도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30일 오후 서울 마포대교 북단 아래 한강에서 횐뺨검둥오리가 녹색 페인트를 뿌린듯한 강물 위에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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