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에 게시된 '광화문글판' 가을편. 가을편은 미국 시인 메리 올리버의 산문집 ‘휘파람 부는 바람’에서 가져온 ‘이 우주가 우리에게 준 두 가지 선물, 사랑하는 힘과 질문하는 능력’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31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에 게시된 '광화문글판' 가을편. 가을편은 미국 시인 메리 올리버의 산문집 ‘휘파람 부는 바람’에서 가져온 ‘이 우주가 우리에게 준 두 가지 선물, 사랑하는 힘과 질문하는 능력’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