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한겨레] ‘어셈블리’의 진상필과 닮은꼴 정치인은?

9월3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9월3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5면] 서울대 역사 전공 교수들이 정부 정책에 집단으로 반기를 든 것은 이례적인 현상입니다. 　

▶ 바로가기 : 서울대 역사 교수들, 이름 걸고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 관련기사 : 서울대 역사 교수, 역사 교사들이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까닭

2. [6면] “청와대 코드 맞추기에 급급한 연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연설을 두고 여당 내부에서도 이런 평가가 나온다고 합니다.

▶ 바로가기 : 김무성 “역사교과서 국정화…교육감 직선제 폐지 추진”

3. [8면] 유튜브 등을 통한 10대 청소년들의 ‘자기과시형 모방범죄’가 우려할 만한 수준에 접어들었다고 합니다.

▶ 바로가기 : 인터넷 보고 ‘극단 범죄’ 따라하는 아이들

4. [12면] 독일과 유럽 여러 나라의 시민사회에서 낯선 이방인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손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 뮌헨역 도착한 난민 수백명 “고마워요, 독일!”

　

5. [18·19면] 여의도 정치를 본격적으로 다룬 드라마 <어셈블리>의 등장인물과 비슷한 실제 정치인은 누구일까요?

▶ 바로가기 : ‘어셈블리’의 진상필과 닮은꼴 정치인은?
▶ 관련기사 : 악수하는 찰나에 사로잡아라

　

박수진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