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산가족이 8일 오후 강원도 철원군 비무장지대 안 노동당사를 둘러보고 있다. 대한적십자와 한국철도공사가 통일부 후원으로 연 이번 행사는 서울역에서 평화열차 디엠지(DMZ) 트레인을 타고 철원 백마고지역까지 이동해 비무장지대 안 분단현장를 둘러보며 고향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 해 줄 목적으로 올해 세번째 열렸다. 철원/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한 이산가족이 8일 오후 강원도 철원군 비무장지대 안 월정리역을 둘러보고 있다. 대한적십자와 한국철도공사가 통일부 후원으로 연 이번 행사는 서울역에서 평화열차 디엠지(DMZ) 트레인을 타고 철원 백마고지역까지 이동해 비무장지대 안 분단현장를 둘러보며 고향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 해 줄 목적으로 올해 세번째 열렸다. 철원/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한 이산가족이 8일 오후 강원도 철원군 비무장지대 안 철원평화전망대에서 주변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대한적십자와 한국철도공사가 통일부 후원으로 연 이번 행사는 서울역에서 평화열차 디엠지(DMZ) 트레인을 타고 철원 백마고지역까지 이동해 비무장지대 안 분단현장를 둘러보며 고향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 해 줄 목적으로 올해 세번째 열렸다. 철원/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한 이산가족이 8일 오후 강원도 철원군 비무장지대 안 월정리역을 둘러보고 있다. 대한적십자와 한국철도공사가 통일부 후원으로 연 이번 행사는 서울역에서 평화열차 디엠지(DMZ) 트레인을 타고 철원 백마고지역까지 이동해 비무장지대 안 분단 현장을 둘러보며 고향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 해 줄 목적으로 올해 세 번째 열렸다. 철원/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100여 명의 이산가족이 8일 오후 강원도 철원군 비무장지대 안 노동당사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적십자와 한국철도공사가 통일부 후원으로 연 이번 행사는 서울역에서 평화열차 디엠지(DMZ) 트레인을 타고 철원 백마고지역까지 이동해 비무장지대 안 분단현장를 둘러보며 고향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 해 줄 목적으로 올해 세번째 열렸다. 철원/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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