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일제강점하유족회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전쟁 희생자 유족(원고 대표 김종대)들이 대일청구권 자금 중 무상원조 3억달러(당시 800여억원)에 대한 환수 소송 4차 재판에서 패소 판결을 받은 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항소할 것을 다짐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10일 오전 일제강점하유족회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전쟁 희생자 유족(원고 대표 김종대)들이 대일청구권 자금 중 무상원조 3억달러(당시 800여억원)에 대한 환수 소송 4차 재판에서 패소 판결을 받은 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항소할 것을 다짐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