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여래불 좌상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라는 높이 38m의 ‘서울약사대불’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동 능인선원에서 열린 개원 30주년 봉축 대법회에서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약사여래불은 중생의 질병을 치료하고 재앙을 없애며 현세의 복락을 이루게 하는 부처를 일컫는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약사여래불 좌상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라는 높이 38m의 ‘서울약사대불’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동 능인선원에서 열린 개원 30주년 봉축 대법회에서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약사여래불은 중생의 질병을 치료하고 재앙을 없애며 현세의 복락을 이루게 하는 부처를 일컫는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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