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기업 생산품을 판매하는 ‘개성공단상회협동조합’ 직영 1호점이 지난 6월부터 시험 운영을 해오던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서 14일 정식으로 문을 열어 손님들을 맞고 있다. 개성공단상회는 안국점 말고도 북한산성입구점, 진주점이 영업하고 있으며 서인천점, 전주점, 대전둔산점 등 세곳도 이달 중 문을 열 예정이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개성공단 입주기업 생산품을 판매하는 ‘개성공단상회협동조합’ 직영 1호점이 지난 6월부터 시험 운영을 해오던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서 14일 정식으로 문을 열어 손님들을 맞고 있다. 개성공단상회는 안국점 말고도 북한산성입구점, 진주점이 영업하고 있으며 서인천점, 전주점, 대전둔산점 등 세곳도 이달 중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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