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한겨레] ‘이태원 살인사건’ 진실 16년 만에 밝혀질까

9월23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9월23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면] ‘희망’ 강제하는 청년펀드.

▶ 바로가기 : “은행 모든 직원 가입하라” 기부 강제하는 청년펀드

2. [4면] 남의 손 빌려, 그것도 강요로, 생색내는 거였군요.

▶ 바로가기 : [단독] 청와대 “특별휴가 장병에 특별할인을” 대기업도 동원

3. [8면] 무엇보다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 바로가기 :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16년만에 오늘 한국 송환

4. [19면] 줄이거나 없애지 않은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하는 걸까요?

▶ 바로가기 : 못 쓰고 쌓인 연차휴가가 100일?

5. [19면] ‘기부 좀 해달라’도 아니고 ‘분담금 내놓으라’ 했다고 합니다.

▶ 바로가기 : 금융공기업은 행사 후원하는 물주?

박현철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