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0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9월30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3면] 김무성 대표가 추석 연휴 문재인 대표와 만나 ‘안심번호 국민공천제’에 합의한 것을 두고 친박계와 비박계가 또다시 충돌하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 ‘안심번호’가 뭐길래…친박 “친노 프레임” 김무성 맹공
2. [2면] 5857만원 vs. 5억940만원. 정부가 일방적인 광고로 보수 성향 인터넷매체들을 밀어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바로가기 : 정부 인터넷 광고, 보수 성향 매체에 몰렸다
3. [17면] ‘폭스바겐 사태’의 가장 큰 수혜자는 일본 자동차업체들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바로가기 : ‘폭스바겐 파문’, 국내 업체 얻을 것 적다
4. [8면] 쿠바 누리꾼들은 더우나 비가 오나 야외에서 인터넷을 사용해야 한다는데요, 그 이유가 재미있습니다.
▶ 바로가기 : 쿠바는 지금 ‘인터넷 삼매경’
5. [29면] 대기업이 성장하면 내 삶도 나아질 거라는 기대, 아직도 못 버리셨습니까?
▶ 바로가기 : ‘헬조선’에서 민란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