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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슈퍼프리미엄폰’은 무슨…LG 야심작 혁신은 없었다

등록 2015-10-02 08:35

10월2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10월2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면] 출근도 않고 매월 실수령액 350만원의 급여를 받아간 계약직. 알고 보니 전직 새누리당 국회의원인 김성회 사장의 낙하산이었습니다.

▶ 바로가기 : [단독] 사장 매제·측근·육사 동기까지…‘특혜 채용 의혹’ 줄이은 난방공사



 

2. [10면] 얼마 전 끔찍한 사고를 내고도 여전히 총기를 함부로 다루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 구파발 총기사고 한달여만에…또 경찰 공포탄 ‘탕’



 

3. [6면] 러시아가 아사드 정부군 편을 들면서 반 아사드 반군, 이슬람 국가가 3파전을 벌이고 있는 시리아 상황이 더 복잡하게 꼬이고 있습니다. … 

▶ 바로가기 : 러시아 첫 공습, IS 아닌 ‘미군쪽 반군’ 때렸다



 

4. [18면] ‘슈퍼프리미엄폰’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었지만, 내부에서조차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 LG 야심작 ‘V10’폰 혁신은 없었다



 

5. [디지털] “빈자리를 보고 쫓아와 앉았다”는 주장에 김광진 의원이 <한겨레> 페이스북을 찾아 직접 댓글을 달았습니다.

▶ 바로가기 : 대통령 뒤에 김광진 새정치 의원…김관진 안보실장과 헷갈렸나?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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