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199차 정기 수요시위가 7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주한 일본대사관 자리에는 새로운 대사관을 짓기 위해 기존 건물 철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199차 정기 수요시위가 7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주한 일본대사관 자리에는 새로운 대사관을 짓기 위해 기존 건물 철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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